아시는지요
차문화와 우리 생활


  사람들이 즐겨마시는 음료의 하나인 차는 오랜 력사를 내려오면서 차문화라는 자기의 독자적인 령역을 형성하고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이 침투되였습니다.
  차문화라는 말은 차나무의 재배, 차잎의 생산과 가공처리, 차그릇의 생산과 사용 등의 종합적개념을 이루는것입니다.
  우리 인민들이 차를 마시는 풍습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벌써 세나라시기부터 차나무를 재배하였으며 차를 마시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삼국사기》를 비롯한 력사자료들에 기록되여있으며 고구려무덤벽화에도 차를 마시는 장면이 반영되여있습니다. 또한 문인들의 작품에도 차문화에 대한 내용이 반영되여있는것을 보고도 잘 알수 있습니다.



  특히 고려시기에는 약국을 겸한 차집들이 출현하였다고 합니다.
  세나라시기와 고려시기에 이어 조선봉건왕조시기에도 우리 인민의 차마시는 풍습은 계속되였습니다.
  오늘도 우리 나라에서는 황해남도 강령군과 강원도 고성군에서 많은 차잎이 생산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이 즐겨마시는 은정차에는 카페인, 탄닌을 비롯한 성분들과 비타민C 등 비타민류들이 풍부하게 포함되여있어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비대를 막고 심장활동을 유연하게 해주며 피로회복과 리뇨, 해독, 항암작용이 뚜렷하고 머리도 맑게 해주는것으로 하여 인기가 대단합니다.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은정차의 향기는 우리 생활에 감미로운 정서를 더해주며 짙게 풍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