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지요
국가비물질문화유산 썰매타기
  흰눈이 대지를 은빛세계로 아름답게 장식하는 이 계절이면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어린이들의 썰매타기입니다.
 


  썰매타기는 오래전부터 우리 어린이들이 즐기던 민속놀이의 하나로서 얼음판이나 눈우에서 썰매를 타는 놀이입니다.
  원래 눈우로 질풍같이 달리는 말과 같다고 하여 《설마》라고 부르던것을 점차 썰매로 부르게 되였습니다.
  썰매밑에는 얼음우에서 잘 미끄러지는 참대날이나 쇠줄 또는 금속날을 댄 두개의 발을 붙이였습니다.



  썰매를 타기 위해서는 두개의 썰매채 혹은 썰매꼬치가 있어야 합니다.
  썰매채는 자기 앉은키만한 길이의 나무끝에 송곳이나 쇠못을 박아 만듭니다.
  썰매타기는 어린이들의 성격과 심리적특성에 맞는 겨울철운동놀이로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였습니다.
  썰매를 타면서 진행한 겨루기는 정한 지점을 돌아오기와 계주형식으로 달리기, 범놀이 등입니다.
  썰매타기는 어린이들의 체력을 단련하고 운동신경을 발달시켜주며 얼음이나 눈우에서의 물체이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하고 탐구력을 키워주는 좋은 놀이입니다.
  썰매타기는 주체106(2017)년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