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와 홰불행진 진행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부흥번영의 활로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줄기찬 전진과 비약적인 상승을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려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정과 충천한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가 10일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투쟁기세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강국의 청년된 자존과 자부, 광명한 미래에로 뻗친 무한한 신심과 용기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새해의 려정을 끝없는 헌신과 로고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발걸음에 청춘의 리상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자랑찬 성과물들을 마련하여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어머니조국을 억척으로 떠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동맹원들이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주혁,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 정금향,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박진명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이 진행되였다.
  청년학생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가 되자!》,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를 비롯한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며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갔다.
  당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의 삶을 꽃피우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손에 손에 홰불봉을 들고 씩씩한 보무를 이어가는 행진대오마다에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렬에서 혁명의 계승자, 새세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칠 열혈청춘들의 드높은 열정이 충천하였다.
  태양만을 따르는 신념의 별이 되고 백두의 대업을 받드는 억척의 기둥이 될 청년대군의 무한대한 힘에 의해 비약하는 우리 국가,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활기찬 면모를 과시하는 불의 행진을 바라보며 시민들은 뜨겁게 손저어주었다.
  홰불행진이 끝난 후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이 있었다.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와 홰불행진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애국의 무궁무진한 힘과 완강한 분투정신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분기해나갈 청년들의 불굴의 신념을 힘있게 과시하였다.